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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Book

디지털 노마드 노트북(콘텐츠 편집 맥북 사용 후기)

by generalpower 2022. 10. 7.

 

디지털 노마드에게 노트북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도구입니다. 다양한 노트북 중 중 맥을 사용하면 더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디지털노마드 콘텐츠 생산자

디지털 노마드는 온라인에서 콘텐츠 생산과 제공으로 돈 버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제품은 양질의 콘텐츠입니다.

 

양질의 콘텐츠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트렌드 관찰, 생각, 실행(생산)으로 탄생합니다.

 

정확한 관찰과 생각으로 고부가가치 콘텐츠가 머릿속에 떠올랐지만 실행(생산)하지 않으면 잡생각과 다를 게 없기 때문에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콘텐츠가 작품입니다."

 

2.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컴퓨터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컴퓨터를 못 다루면, 핸들이 없는 운전석과 같아 가고 싶은 곳으로 차를 몰 수 없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콘텐츠를 현실로 생산하기 위해 컴퓨터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어야 편리합니다. 그러나 오래된 컴퓨터는 도움이 안되고 적어도 출시된 지 5년 안쪽의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물론 고수가 연장 탓 하지는 않지만 컴퓨터는 최근 컴퓨터 일 수록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 할 때 더욱 가치 있고 생산성이 높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다면, 저는 과감하게 말씀드립니다. 하나 사세요.

"투자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3. 꾸준함을 도와주는 컴퓨터

예를 들면, 블로그 포스팅 시 편집한 이미지를 넣으면 콘텐츠가 더 가치 있어 보이고, 타이핑 시 손가락보다 음성으로 한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장점이 많습니다.

 

지속가능성(꾸준한 콘텐츠 생산)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블로그 포스팅 1개 하는데 평생 3시간이 소요된다면 인플루언서는 없을 것입니다.

 

쉽고 빠르게 성과가 나와야 번아웃(Burn out)이 오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장비가 좋아야 합니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도 전략이다."

 

4. 노트북 자유의 상징

우리 디지털 노마드는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매일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소를 여행하듯 다니며 일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집, 내일은 강릉 스타벅스, 다음날은 호텔, 이동하는 KTX 등 어느 장소에서든 일하기 대문에 휴대성이 있어야 합니다.

 

노트북은 휴대성이 매우 좋습니다. 스마트폰 테더링 까지 되면 노트북을 켜는 즉시 작업장이 되고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길을 걷다 떠오른 아이디어가 집에서 기억나지 않는 경험 다들 해봤습니다.

 

5. 맥북을 사야 하는 이유

저는 앱등이 아닙니다. 기술을 사랑하고, 직접 사용해본 결과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서 가장 저렴하고, 편리한 노트북이 맥입니다LG 엑스노트, 삼성 올웨이즈9 등 윈도우 노트북만 16년을 사용했고 유튜브 등 작업도 프리미어와 포토샵을 사용했습니다.

 

맥 좋다고 하는 사람들 말은 믿지도 않았을 정도로 맥은 보지도 않았고 앱등이 들은 무조건 애플 제품이 좋다고 이야기 한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맥을 사용한 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는 맥을 써야 합니다.삼성, LG, 아수스, 델이 맥보다 좋고 저렴한 노트북을 만든다면 저는 바로 갈아탈 것입니다. 하지만 현존하는 어떤 제품도 맥북의 가격 대비 성능을 따라갈 제품이 없습니다. 경험자의 이야기입니다.

 

맥북을 이용해 유튜브 영상 편집, 블로그 작성, 썸네일을 위한 이미지 편집, 음악 편집 등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오래 사용을 해서 맥북 프로 16 인치 M1 Pro를 사용하지만 맥북 에어로도 충분합니다.이런 얘기하면 앱등이? 애플빠?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디지털 노마드로 성공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맥북을 많이 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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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맥북의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

맥북을 사용해본 결과 디지털노마드에게 필요한 다양한 것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다양한 사람이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느낌이지만 맥은 온전히 소유자, 콘텐츠 창작자 1명을 위해 만들어진 기분입니다.간단하게 아래의 기능만 사용해도 콘텐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포스팅 시 음성인식으로 편리하게, 타이핑도 편리함
  • 이미지 편집은 기본 툴인 미리보기로 간단하게, 무료툴도 많음
  • 영상은 아이무비 및 파이널컷으로 편리하게, 영상처리 및 랜더리 최고의 성능
  • 13인치를 16인치 처럼 쓰는 마술, 다른 제품과 같은 13인치가 아닙니다.
  • 아이폰이 있다면 금상첨화, 애플워치 까지 있다면 짱입니다.

" 이제, 당신은 무슨 일을 저지를 건가요?"

 

 

맥북에어: 작지만 엄청난 성능으로 콘테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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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설명이 필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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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디지털 노마드로 성장하면서 느낀점을 적은 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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